[20100306] 통화의 힘
2010. 3. 6. 11:11ㆍ추억-기억을 따르다.
2009년 통화시장의 패자는 달러였습니다. 2009년 달러는 하락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나 2009년 말부터 시작된 달러 강세는 원 달러 환율과는 무관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2010년 통화시장의 패자는 어떤 통화가 될까요? 당연히 유로입니다. 유로는 이미 그 힘이 소진되고 있습니다.
Opinion_통화의 힘이란 머리로는 느낌이 오는데 몸으로는 느끼지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