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의 외계(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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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미래
건축의 미래 (Architecture & Eco) 그린 건축 다이어그램
2010.09.26 -
미국 ‘일하고 싶은 직장 1위’ SAS 가보니…
미국 ‘일하고 싶은 직장 1위’ SAS 가보니… 한겨레 | 입력 2010.05.13 16:00 | [한겨레] 병원·유아원·미장원 등 복지시설에 정년·비정규직 없어 34년간 적자 안내…회사-직원 믿음이 고객만족 이어져 궁금했다. 올해 이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직장' 1위로 선정된 '쌔스(SAS) 인스티튜트'는 거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의 직원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도 어떻게 회사는 날로 발전할 수 있는지….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세스는 1976년 설립된 이래 34년간 단 한 번의 적자도 없이 매년 평균 15% 정도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23억1000만달러였다. 부채 또한 한번도 없었다. 그러나 쌔스는 이보다 정년, 정리해고, 야근, 비정규직..
2010.05.13 -
Global Weirding Is Here / Thomas L. Friedman
http://www.nytimes.com/2010/02/17/opinion/17friedman.html Op-Ed Columnist Global Weirding Is Here Of the festivals of nonsense that periodically overtake American politics, surely the silliest is the argument that because Washington is having a particularly snowy winter it proves that climate change is a hoax and, therefore, we need not bother with all this girly-man stuff like renewable energy,..
2010.02.18 -
태평양의 거대한 쓰레기 섬 (Great Pacific Garbage Patch)
http://blog.daum.net/skyriders/6977698?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skyriders%2F6977698 http://blog.daum.net/skyriders/6977698?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skyriders%2F6977698
2010.02.18 -
[스크랩] 민자사업의 진짜 진실
민자사업의 진짜 진실 / 대륙횡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728981 건설업계가 과거 민자사업에 군침을 흘린 것은 이유가 있다. 가령, 사업비가 1조원이 들고, 이를 자기자본 3000억, 은행대출 7000억원으로 조달하는 민자사업이 있다고 치자. 그러면 대략 공사비는 9000억을 좀 넘어간다. 건설업체는 우선 3000억을 투입해서 회사(이를 SPC라고들 한다)를 세우고, 자기들이 또한 공사를 수주하게 된다. 즉, 그들은 9000억짜리 공사를 따내는 것이다. 그러면 과연 그들이 공사를 하느냐? 놀랄지 모르지만, 대략 그들은 공사대금의 60% 선에서 하청을 주고, 자신들은 현장인력 몇명으로 원가 투입..
2010.01.31 -
매트릭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28462 "매트릭스"라는 유행어를 내가 처음 들어 본 것은 그러니까 작년 이맘 때 미네르바의 크르릉~ 외침에서 였다. 그 의미를 나는 그 때까지 알지 못했다. 물론 수학과 통계를 주로 한 사람으로서, 그것도 거의 컴퓨터의 초창기부터 십 년 가까이 청춘을 버리며 대규모 매트릭스 연산에만 매달려왔던 사람으로서, 나에게 "매트릭스"는, 수(數)라는 무한한 존재의 행렬로서만 생각되어 왔다. 프로그래밍을 하다 보면 항상 N-차원 "어레이"의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수학에서의 매트릭스는 2-차원의 평면 어레이에 불과하다. 가끔 공상과학 영화에서 미래사회의 공중 도로를 오르고 내리며..
200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