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의 세계(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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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이상건축상 -Unplugged
Panel 1 Panel 2
2008.09.08 -
이탈리아 Contemporary Art 의 거장 : Francesco Clemente
이탈리아 Contemporary Art 의 거장 : Francesco Clemente (1952-) The Four Corners 1985 Gouache on twelve sheets of handmade Pondicherry paper, joined by cotton strips 94 x 94 in (238.8 x 238.8 cm) Collection of Barbara Radice, Milan 이탈리아 태생의 미술가. 1980년대에 등장한 '트랜스 아방가르드' 화가 중 한 사람이다. 동양의 사상과 중세의 신비주의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이국의 문화에서 차용한 상징을 작품에 담았다. 뉴욕으로 이주한 후에는 흑인소수문화에 심취하였고 앤디 워홀, 장-미셸 바스키아와 공동 작품을 제작하기도 했다 The Fou..
2008.09.04 -
2007 비엔날레 한국관 - 이형구
Animatus Felis Catus Animatus 2006-2007 Canis Latrans Animatus (detail) 2005-2006 Mus Animatus 2006-2007 Anas Animatus D 2006 Lepus Animatus 2005-2006 Homo Animatus 2004 The Objectuals Altering Facial Features with H-WR 2007 Altering Facial Features with Device-H5 2003 Altering Facial Features with BH2 2003 Altering Facial Features with RH5 2003 Altering Facial Features with TH4 2004 Self Portra..
2008.09.03 -
Electrolux Design Lab finalists-2008 일렉트로룩스 디자인 랩 공모전
Electrolux Design Lab finalists 2008 일렉트로룩스 디자인 랩 공모전 가전업체 일렉트로룩스가 주최하는 국제공모전 일렉트로룩스 디자인 랩의 2008년도 최종후보작 9점이 발표되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 공모전은 매년 전세계 학생들의 반짝이는 미래 가전 아이디어를 공모해왔다. 올해는 인터넷 세대를 위한 가전 제품 디자인을 주제로, 49개국 600여 명의 학생들이 공모전에 참여했다. 2008년도 최종후보작은 다음과 같다. ‘수크(Sook)’ 애덤 브로도우스키(Adam Brodowski), 사바나 예술디자인 대학, 미국 웹계의 트렌드 ‘소셜 네트워킹’ 개념을 주방으로 끌어왔다. 조리법을 알려주는 한편, 다른 사람들과조리법을 공유할 수도 있는 기기다. ‘쿡스(Coox)’ 앙투완느 레..
2008.09.03 -
Rem Koolhaas' OMA designs for "111 First Street" Jersey City
Rem Koolhaas' OMA designs for "111 First Street" Jersey City 2007.03.21 OMA Designs Mixed-use Tower in Jersey City 렘 콜하스의 OMA가 저지 시티(Jersey City)의 예술 지구에 들어설 타워 디자인 공모에 선정되었다. ‘111 퍼스트 스트리트(111 First Street)’는 아테나 그룹과 BLDG 매니지먼트 사가 주관하는 프로젝트로, 높이 52층, 120만 평방 피트 규모의 개발 작업이다. OMA는 마치 블록을 쌓은 것 같은 구조의 디자인을 보여준다. 거대한 큐브를 수직적으로 쌓은 듯한 구조로, 중간 부분은 위 아래와 비교할 때 90도로 회전해 있다(아마도 완공 후 맨해튼 쪽에서 바라보면 거대한 사각형 막..
2008.09.03 -
10년 역사 쌈지스페이스 문 닫는다
경수현 기자 = 실험적인 예술 공간의 대표주자 중 하나인 홍대 앞 쌈지스페이스가 문을 닫는다. 쌈지스페이스는 내년 3월 폐관하기로 결정하고 이에 앞서 오는 9월8일부터 10월15일까지 1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10주년 자료전을 열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쌈지스페이스는 ㈜쌈지가 1998년 암사동 옛 쌈지사옥을 개조해 실험적인 작가들에게 스튜디오를 제공하는 것으로 출발했다. 이어 2000년 6월 현재의 홍대 앞으로 이전해 7층 건물에 작가 스튜디오와 전시장, 공연장 등 시설을 갖추고 실험적인 작가의 산실뿐 아니라 인디밴드의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도 했다. 특히 쌈지스페이스의 레지던시에 참여했던 입주 작가 중 이형구, 박찬경, 정연두, 김홍석, 장영혜, 고낙범, 낸시랭, 한젬마, 함경아, 이주요, 김창겸, ..
2008.09.03